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나는 밤새도록...
스텐실 붓을 가지고 찍어뎄다...
미친듯이...
솔직히 하기 귀찮아져서 찍다 말았다 ;;;
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밀려오는 그런 이야기들...
남는 건 추억 한장... 그리고 증거인 그림 한장
이제는 빛 바래가는 추억 빛 바래가는 그림
모든 것은 변해간다지만 저 그림이 존재할때까지
이 기억은 영원할 것이다...
++
언제나 밝게... 해맑게... 기쁘게... 그렇게...
스텐실 붓을 가지고 찍어뎄다...
미친듯이...
솔직히 하기 귀찮아져서 찍다 말았다 ;;;
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밀려오는 그런 이야기들...
남는 건 추억 한장... 그리고 증거인 그림 한장
이제는 빛 바래가는 추억 빛 바래가는 그림
모든 것은 변해간다지만 저 그림이 존재할때까지
이 기억은 영원할 것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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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밝게... 해맑게... 기쁘게... 그렇게...
추억... 프로젝트 시작하다...
이제야 -_-;;; 시작한다...
언제쯤이면 커뮤니티 사이트가 될수 있을까?
쿠쿠쿡
++
원래는 Wiki를 사용할려고 했는데...
인터페이스가 너무... 사람들에게 친숙하지가 않아서...
도중에 포기했다...
그래도 난 위키가 좋다... ^-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