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나는 밤새도록...
스텐실 붓을 가지고 찍어뎄다...
미친듯이...
솔직히 하기 귀찮아져서 찍다 말았다 ;;;
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밀려오는 그런 이야기들...
남는 건 추억 한장... 그리고 증거인 그림 한장
이제는 빛 바래가는 추억 빛 바래가는 그림
모든 것은 변해간다지만 저 그림이 존재할때까지
이 기억은 영원할 것이다...
++
언제나 밝게... 해맑게... 기쁘게... 그렇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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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Sabung ayam Online2022년 07월 15일 08시 22분I.TeR's Blue Sky...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