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나는 밤새도록...

스텐실 붓을 가지고 찍어뎄다...

미친듯이...

솔직히 하기 귀찮아져서 찍다 말았다 ;;;

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밀려오는 그런 이야기들...

남는 건 추억 한장... 그리고 증거인 그림 한장

이제는 빛 바래가는 추억 빛 바래가는 그림

모든 것은 변해간다지만 저 그림이 존재할때까지

이 기억은 영원할 것이다...

++

언제나 밝게... 해맑게... 기쁘게... 그렇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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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Sabung ayam Online

    2022년 07월 15일 08시 22분
    삭제
    I.TeR's Blue Sky... :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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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2년 04월 16일 06시 29분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Thanks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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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... by 알떼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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